[연예] 2022년 SBS 연예대상 신동엽이 날린 일침 사이다 발언

2022년 SBS연예대상 말도 많고 탈도 많다 이유는?

1. 배경

이승기는 매년 연예대상에 참석했었다.
하지만 이번 년도는 불참을 하였다.
이유는 후크 엔터테인먼트와의 문제로 인한 것으로 추측된다.

후크 엔터에인먼트 대표 권진영은 이승기를 돈안되는 가수라며 가스라이팅을 하였고 18년동안 한푼도 정상해 주지 않았다.
이승기의 돈으로 호의 호식하며 법인 카드로 자신은 루이비통에서 28억원을 소비하는 등 한 사람의 노력을 자신이 호의호식하는곳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이야기 : https://harpstory.tistory.com/119

[연예] 이승기 무슨일? 18년 동안 음원 정산 금액 "0원"? 노예계약?

이승기는 촬영에 나가서도 밥한끼 사먹는것도 눈치를 주던 권진영 대표와 법적 싸움까지도 진행중인 이승기와 후크엔터테인먼트의 이슈는 연예계에서도 많은 이슈가 되고 있다.

2. 신동엽의 사이다 발언

신동엽은 연예대상에서 SBS예능본부장 최영인과 함께 시상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신동엽은 최영인 본부장에게 일상적인 말들을 건내었지만 그 말안에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뼈때리는 발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신동엽 : 오늘 차가 정말 많이 막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남까지 가서 풀메이크업까지 받고
오는 길이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최본부장 : 티났나요? 괜찮은가요? 감사합니다.

신동엽: 개인적으로 궁금하다. 
강남까지 가서 풀메이크업을 받고 오셨는데,
이런건 개인카드로 하는겁니까? 법인 카드로 하는겁니까? 

최본부장 : (당황하며 표정으로 잠시 멈칫)
당연히 개인카드죠. 당근이죠.

둘의 대화를 본 사람들 중 후크엔터테인먼트의 권진영 대표의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알고 있다면 다들 누구를 겨냥한것이다 라고 추측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최본부장과 권진영 대표와의 관계로 인해 이 일화는 더 이슈가 되었다.

권진영 대표의 핵신 예능 네크워크의 축이라 불리는 사람이 두명이 있다. 
tvN의 나영석PD와 SBS의 최영인 본부장이다.

후크는 [리틀 포레스트, 편먹고 공치리, 써클 하우스 등]을 SBS와 공동 제작하며 후크를 키워갔다.
후크정도의 규모의 회사에 예능 제작을 맡기는 일이 쉬운돌도 아니었거 흔한일도 아니었다.

때문에 권진영 대표와 최영인 본부장의 관계로 인하여 가능하였던 일이 아닌지 말이 나오기도 했다.

연예계에서는 그리고 신동엽 같이 오랜 시간 예능에 있었던 사람이라면 이 둘의 관계를 모르지 않았을 터..

때문에 신동엽의 발언이 이 일을 당사자와 관련있는 최본부장을 통하여 직접 언급한것이다 라며 시원하다 역시 신동엽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