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영혜1 [연예] 이태성 엄마 63세에 감독 데뷔 지금 상황은? 늦은 나이에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이태성 배우의 엄마 박영혜 감독의 이야기 박영혜 감독 데뷔 이야기 박영혜 감독은 오래전부터 알던 지인으로 장애인 부부가 있었고 이 부분들이 결혼식을 한 사진과 그 스토리를 sns에 기재하게 된다. 이것을 우연하게 본 신성훈 감독이 보고 영화로 만들고 싶다고 제안했고 그 스토리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스텝으로 함께 일을 하여야지만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고 하여 둘은 함께 하게 되었고 평범하였던 주부 박영혜는 감독이 되었다. 나는 이태성 배우도 좋아했고 미운 우리 새끼에 나온 박영혜 감독님의 모습도 너무 좋았기에 응원하고 응원했다. 아무것도 몰랐던 박영혜 감독에게 신성훈 감독은 대본을 보는 법 부터 해서 모든것을 잘 알려주었고 박영혜 감독은 하나 하나 익혀갔다. 이.. 2023. 2.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