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랙핑크 로제 스캔들 열애설 욕먹는 이유? 왜?

블랙핑크의 로제가 열애설이 터졌다. 그런대 왜 욕을 먹고 있는지 알아보자

1.배경

블랙핑크 로제가 열애설이 터졌다.
상대는 스포티파이 CEO 제레미 얼리치 이다.
로제가 제레미의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 사진들. 공식석상에서 다정하게 기대 있는 모습 
그리고 둘이 자주 함께 있는 모습들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현지 에서도 둘의 열애설이 흘러나왔다.

 

2. 로제가 욕먹는 이유

둘의 열애설 자체를 두고 로제가 욕을 먹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로제에게 차라리 다른 사람 아이돌을 만나라 등의 말을 하며 로제의 열애설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응형

국내에서는 그렇다 해도 해외에서는 연예인들의 열애설에 대해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하지만 로제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현지에서도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로제의 열애설 상대인 제레미 얼리치는 세계 최대의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의 CEO 이다.

제레미 얼리치에 대해서는 많은 정보가 공유되지 않았고 여자 문제나 사생활에 대해서도 크게 이슈가 된 바 없다.
로제 역시도 파파라치 들이 지루해 할만큼 바른 생활을 한 연예인 중 하나 이기에 둘의 만남에 크게 문제가 되어 보이는 내용은 없다.

다만 로제가 26살 이고 제레미는 38살 이라는 이유로 로제가 왜 나이 많은 사람을 만나냐는 이유가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가장 큰 이유로 보인다.

하지만 로제도 성인이고 첫 열애설인만큼 지켜봐주자는 의견도 함께 나오고 있다.

로제와 제레미의 열애설에 대해서는 양측 모두 아무런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

로제의 팬들은 제니가 열애설이 터졌을 때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로제는 팬들에게 공식적인 입장을 내주길 바라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