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장원영 프랑스 파리에 가다. ‘아이브’ 장원영이 파리패션위크 2023 S/S 컬렉션 초대로 파리에 가다. 장원영 프로필 정보

장원영 정보

이름 : 장원영
가족 : 부모님 언니
학력 : 서울예술고등학교
실용음악과 재학중
나이 : 2004년 8월 31일생
소속사 : starship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IVE의 멤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or_everyoung10/

장원영이 생애 처음으로 파리 패션 위크에 초대를 받아 파리에서 만나게 되었다. 데뷔 후 이렇게 빨리 세계 유명 브랜드의 뮤즈가 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장원영의 인기와 함께 그의 비율로 인해 다른 연예인들 보다 더 빠르게 협찬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 외에 패션업계쪽에서도 계속 지켜보는 것이 느껴진다.

장원영은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기자들과 사람들은 "원영"을 외치며 쉴새 없이 카메라를 눌러댔고 함성도 터져나왔다. 실제로 보면 정말 후덜덜 할 비율로 보인다.

게다가 이날 착용한 아이템들도 너무 센스 있게 보였다. 상의는 미니톱가디건을 착용하였고 팬츠는 로우라이즈로 택하여 장원영의 장점이 긴 다리를 더욱 도드라지게 보였기 때문이다. 또한 너무 과하지 않게 나이에 어울리는 코디여서 개인적으로는 너무 심플하게 자신의 장점을 잘 살린 선택이었다고 보인다.

패션쇼가 시작되지 장원영도 쇼에 집중하였다 다른 셀럽들과 대화도 나누고 박수도 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장원영에게도 좋은 경험이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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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어리지만 긴장한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너무 차분하게 엠버서더로의 역할을 잘 하는 것 같아 보였다. 대단하다. 또한 장원영은 미우미우 디자이너인 "미우치아 프라다"와도 인사를 나누었다. 그리고 그녀가 준비해온 전통 자개로 만든 명함 케이스와 볼펜도 선물하였다. 한국을 알리면서도 실용성 있는 선물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파리에서 장원영은  프레드의 메종 전시회에 참여하고 갈라 디너 행사에도 한국의 앰버서더로서 참석하였다.

미우미우의 엠버서더를 맡고 있는 또 한 사람은 바로 소녀시대의 윤아이다. 이날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 되었다. 이렇게 웃고 있는 장원영이지만 지속적으로 많은 루머에 휘말리고 있다.

이날 미우미우의 초대 된 것에 대해서도 말들이 많았다 장원영은 미우미우의 엠버서더가 아니다 라는 루머가 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우미우 측의 공식sns를 통하여 장원영이 미우미우가 인정한 공식 엠버서더라는 증거는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어린 나이에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고 남들과는 다른 비율을 가지고 있어 이목을 집중 시키는 만큼 비슷한 나이대의 질투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도 많은 것 같다. 이런 것들에 대한 상처가 누적되지 않았으면 하고 스스로 이를 극복할 방법을 빨리 찾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