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승기를 가족으로 맞을 준비를 하는것인가? 견미리 13년만에 해명 인터뷰 진행 변호사 대동

이승기가 열애설이 나고 결혼발표를 하였는대..

결혼 상대인 이다인 보다 견미리와 함께 이름을 더 자주 올리는것 같다.

견미리내 집안은 13년 전부터 

많은 안좋은 이슈를 몰고 다녔고 ..

그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승기와의 결혼 소식에도 마음 놓고 축하를 받지는 못하였다.

 

13년 동안 좋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았던 견미리가 

갑자기 인터뷰를 진행하여 또 한번 이슈가 되었다.

견미리가 직접 인터뷰를?

배우 이다인과의 결혼 발표를 한 이승기에게

축하가 아닌 비난이 쏟아졌다.

" 범죄수익으로 호의호식한 여성과 결혼하는 이승기를 응원할 수 없다 " 

는 내용이 그 이유에서였다.

 

또한 한번 씌워진 미운털 이미지가 이렇게 오래 갈줄 몰랐다며 

그래도 자신과 두 자녀는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감수할 수 있었지만 

그 여파가 새로운 식구에게(이승기)까지 미친다는것이 미안하고 힘들어

고해성사 하는 마음으로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고 털어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승기의 결혼상대자인 이다인의 엄마 견미리는

이를 의식한 듯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한다.

2월 17일 더팩트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변호사를가 입회한 가운대 견미리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견미리는 "뭐든 있는 그대로 답변을 드리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용서를 구하는 게 도리" 라고 말하였고 

2시간 가까이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견미리 인터뷰 내용

견미리의 인터뷰 내용의 팩트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은 인정하지만

사실이 왜곡돼 있는 부분이 많으며 터무니 없는 얘기들까지

뒤섞여 갈수록 확대 재상산되었다"는 내용이다.

 

문제가 되었던 내용 하나 하나에 

견미리는 모두 부인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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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대금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견미리의 남편이 과거

유상증자 대금으로 사용했다는 266억원의 행바에 대해서

설명해 달라고 하자 견미리는 실제 이에 대해서 민사소송 까지 제기 했는대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내용이었다.

 

견미리의 남편은 법원으로 부터 

'코어비트가 입금 받은 266억 원 중 부당한 이익을 취득한 금원은

알 수 없다'고 판단했고 이씨(견미리의 남편)는 자본시장법 위반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실형을 살았다.

현재 유사한 사항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지금도 견미리의 남편 이씨는 유상증자 주식을 매각해 

차익을 냈다는 부분으로 재판을 받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견미리는 진행중인 사안이라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이다인이 과거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방 거실" 로 올린 게시물과 , 과거 다단계 사기로

사회에 많은 이슈가 되었던 제이유 사건등 모든 내용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지만 인터뷰의 내용을 보면

대부분 변명을 하고 오히려 피해자라는 프레임을 씌우기 바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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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진실인지 알 수 없지만 

유사한 형태의 내용으로 재판을 받고 이슈가 된다면 

아예 관계가 없어 보이지 않는 것이라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한다.

 

또한 당시 문제가 되었을 시에

빠르게 정리를 하고 설명을 하였다면 

오히려 더 구체적이고 세심하고 

누리꾼들도 판단하면서 이렇게 까지

오랜 시간 이슈가 되지 않았을거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