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영화같은 삶은 살고 영화처럼 떠난 배우 윤정희 투병 중 별세

윤정희 프로필

본명 : 손미자

출생 : 1944년 7월 30일생

배우자 : 백건우 (피아니스트)

데뷔 : 1967년 ~

윤정희 작품 

나무위키 캡쳐

윤정희 이슈

2019년 11월 윤정희의 남편 백건우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배우 '윤정희"가 10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라는

내용이 전달되었다.

 

2021년 2월 5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윤정희를 구해 달라는 청원글이 올라왔다.

" 2019년 4월 딸이 서울에서 치료를 받던 윤정희를

파리로 데려갔고 윤정희는 자신의 집에서 쫓겨 났고 

파리의 있는 아파트에서 혼자 알츠하이머 투명중이다

또한 윤정희의 남편은 윤정희를 보지 않은지 2년이 넘었고

다른 사람들에게 아내를 떠 넘겼다"

라는 내용이 올라온 것이다.

 

당시의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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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사망

2023년 1월 19일 오후 5시 윤정희는 프랑스 파리에서

남편 백건우와 딸이 그녀의 마지막을 보는 가운대

편안하게 눈을 감았다고 한다.

 

윤정희의 장례식은 한 성당에서 미사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윤정희의 시신은 한국으로 운구하지 않고 프랑스 파리에

안치할 예정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였음은 부인할 수 없는 윤정희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3회나 수상했다.

청료영화상에서는 인기상을 7회나 수상핸 이력이 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