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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에 또 다시 필로폰에 손을 댄 여가수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1. 사건
이전에도 마약을 투약한 혐으로 조사를 받고 집행유예가 되었던 여자 가수가
또 다시 집행유예 기간 내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이번에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
여자가수 김씨는 양천구의 길가에서 필로폰을 1g / 50만원에 구매하였으며 자택과 자신의 차량에서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이전에도 동일한 마약관리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뒤이며 아직 2년이 지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동종 범죄를 저질렀기에 이번에는 실형을 받게 되었다.
2. 누구?
사건이 알려진 후 네티즌들은 40대 여자가수가 누군지에 대한 관심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여가수 김씨에 대해 리스트가 돌고 있을 정도 있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가수 김씨는
10년전에 데뷔하였으며 43세이고 양천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뜬금없이 여자 여가수들의 리스트가 돌고 있다.
이렇게 ...
이보다 더 많지만 ... 이런 것들이 돌고 있다고 알려주는 정도면 될 것 같다.
사실 난 이 이미지사진들을 보고는 누가 누군지 전혀 알지 못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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