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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연예] 김민희 홍상수 근황 여배우의 충격적인 폭로

by 하프와 2022.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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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와 김민희의 최근 근황에 대해서 알아보자.

1. 홍상수와 김민희의 관계

다들 알겠지만 22살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둘은 사랑하는 사이라고 대중앞에 밝혔다.
물론 나이차이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다.
홍상수는 유부남이고 아내와 자식들은 이 상황을 온국민들과 함께 지켜봐야 했다.

아무리 간통죄가 폐지되었다고 하나 이들은 그의 부인과 자녀들 앞에 너무도 당당했다.

국제적인 시상식 자리나 그외 행사에서도 그 둘은 너무나 당당하게 스킨십을 하며 자신들의 사랑을 인증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제 3자가 보아도 이런 모습에 가슴을 치게 되는대 이런 모습을 대중들과 함께 매체를 통해 보게 되는 가족들은 정말 어떤 심정일까 ..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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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에게는"나의 뮤즈이자 영감을 불어넣는 존재"라 칭하였고 일평생 자신의 뒷바라지를 하며 가정을 위해 헌신한 아내에게는 이혼을 요구한 홍상수..

2. 그 둘의 가족들은?

홍상수의 아내는 남편의 일기장에서 이 같은 글을 보게 된다.

아무리 힘들일이 있어도 그녀의 얼굴을 보는 순간, 힘든게 사라지고 마치 천국에 있는 것 같다.

남편의 불편을 알게 되었지만 홍상수의 아내는 남편이 쓴 저 글귀를 보고 
"둘의 행복을 깨는 나쁜 여자가 된 것 같았다"
여자로서 아내로서 아이들의 엄마로서 정말 많이 아프고 아팠을거라 생각된다.

또한 홍상수의 아내는 치매에 걸린 홍상수의 어머니를 돌보며 내조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더했다.

그 이후 김민희의 집에서는 홍상수를 받아들여 함께 시간을 가진다는 기사도 나온바 있다..
정말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건지..

3. 여배우의 폭로

예전에 홍상수 감독과 함께 작품을 한 한 여배우의 충격적인 발언이 있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은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것 같다.

재미 있는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고 아마 홍상수 감독 페이스에 말려들지 않은 배우는 저밖에 없지 않을까 싶어요.
예컨대 저는 감독임한테,
"나한테 술 먹이지 마라, 술은 회식 자리에서 내가 알아서 먹는다. 대신 연기할 때 우너하는게 있으면 얘기를 해라. 나 할 수 있다. 그러니 이상한 현학적인 말로 나를 헷갈리게 하지 말아라, 나 그런 말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거 다 안다, 라고 했다라고 전했다.

홍상수는 현학적인 말로 자신의 페이스로 사람을 끌어들인다는 이야기가 될 수 있어 보인다.
김민희도 그 페이스에 말린것이라 해도 현실적으로 상식적으로 나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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