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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소식

[연예] 이지혜 가족 모두 코로나 확진 5살 딸까지 절망

by 하프와 2022.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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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자 방송인 이지혜가 코로나 19로 인한 격리 해제 후 집으로 돌아왔다.

이지혜는 격리 해제 후 집에 돌아왔으니 첫째 딸인 태리가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고 한다.

 

이제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식을  전했다.

"해제 후 집에 오니 또 태리가 확진이네요. ㅠㅠ 아 진짜 울고싶다 ㅠㅠ"

 

이지혜는 지난 8일 SNS를 통해 오미크론 확진으로 격리중임을 알렸으며 격리 해제가 된 후 집에 돌아왔으나 첫째 딸의 코로나 확진 소식이 전해져 속상함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해 10월 임신 중에 백신 1차를 맞고 그 이후 2차 백신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나 돌파 감염되었다.

 

현재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인 문재완씨와 결혼하여 첫째딸과 둘째딸을 낳았으며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에서  DJ로 활약하고 있다.

 

이지혜의 SNS글에는 많은 누리꾼들이 위로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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