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의 만행 성유리 알고 있었나? 영장청구

성유리 깨끗한 이미지였는대

남편인 안성현씨에 대한 영장청구까지 이루어지면서

이슈가 되고 있다.

 

영장청구 사유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씨는

특정 코인 발행업체에게 가상화폐 거래소인 [빗썸]을 통해

코인을 상장시켜주겠다고 하며 거액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빗썸의 실소유주인 강종현은 얼마전 박민영 배우와의 스캔들로 

이슈가 되어 세간에 관심을 받은 인물이다

 

둘의 관계는  강종현이 타고 다니는 차량의 실소유주가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씨 였을 만큼 친분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이러한 관계를 특정 코인 발행업체에게 어필하며 

자신의 영향력을 전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과정에서 

빗썸의 실소유자 강종현은 다양한 불법행위로 

불법적인 돈을 얻게 되었고 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씨 역시

여기에 관련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현재는 도주 우려가 없고 가족 관계를 고려하여 

불구속 상태를 조사가 이어질 것이라 한다.

 

성유리 관련 여부

대중들은 성유리가 불쌍하다는 여론이 있었다.

최근 제작 발표회에 모습을 보인 성유리의 모습이

예전과는 다른 얼굴이여서 마음 고생이 심했던 것 같다는 여론이 있었다.

하지만 성유리는 당시 남편과 관련되어 있던

강종현의 관계를 모른다고 하였으나

실제 성유리의 화장품 사업에 강종현이 관련되어 있음이

확인되었기 때문이다.

 

30억원의  투자금이 흘러들어온 것이

바로 강종현의 회사에서 진행된 것이다.

 

그로 인해 성유리도 강종현의 검은돈을 받아 사용하였고

강종현과 남편 안성현의 관계를 알고 있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에 성유리는 바로 응답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여러곳에 투자의향서를 보냈고
응답이 온 곳 중 하나가 버킷 스튜디오다.

기업 간의 적법한 절차에 의해 투자금을 받아 사용했다

라고 전하며 투자금을 다시 돌려주었다.

하지만 강종현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 말했던 

성유리이기에 대중은 성유리의 말을 믿지 않는 분위기다.

 

최근 다시 함께 방송을 하며 

핑클의 이름을 알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일이 발생하여

핑클에게 까지 그 영향이 미치고 있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핑클의 다른 멤버들의 sns에 찾아가 악플을 남기는 모습이

포착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이효리의 경우

지금 상당히 많이 방송활동을 하며

자신 뿐만 아니라 핑클의 이름도 거론되는 시기이다.

 

한 멤버는 자신과 핑클에게 힘을 주고 있는 시기에

이런일이 발생하여 핑클이 아닌 이효리의 팬들은

더 걱정이 심한 상태로 보여진다.